소통, 경험, 협업
FrontEnd는 화면(View)을 통해
사용자와 가장 먼저 소통합니다.
복잡한 내용을 명확하게 전달하고,
사용자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화면을 설계합니다.
단순한 UI가 아닌 머무르고 싶은 경험을
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.
한 줄의 문구, 한 픽셀의 마진에도 이유를 담고
사용자의 입장에서 반복해 고민합니다.
저는 혼자일 때보다함께일 때
더 나은 결과가 만들어진다고 믿습니다.
팀원들과 끊임없이 대화하고, 설득하고, 조율하며
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.